문문-비행운 음악




요즘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차에서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

출근할때는 문지애의 굿모닝FM을 듣고, 퇴근할때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정유미의 FM데이트를 듣는다.

저녁에 일찍퇴근하면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흘러나오고 일처리하다가 조금 늦게 퇴근하면 정유미의 FM데이트가 흘러나온다.

정유미의 FM데이트를 들으며 퇴근하던 중 문문의 비행운을 듣게 됐는데 노래가 정말 좋아서 매일 이 노래를 듣고있다.

유튜브에서 듣다가 댓글을 봤는데 표절이 있었다고 하길래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김애란 소설 "비행운"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썼는데 앨범 발매전에 원작자와 상의 없이 그대로 썼다는 점에서 의아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 작곡, 작사를 하면서 왜 그런 점을 놓쳤는지 참...

본인의 이름을 걸로 발매한 음반일텐데 저작권 문제에 휘말리면 엄청 피곤할텐데

노래는 좋지만 저작권에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참 아쉽다.

창작이 참 어렵다지만 남의 것을 베껴쓰는 행위는 정말 해서는 안된다.

만약 남의 것을 쓰고자 한다면 원작자와 협의 후 이루어져야한다.

그래도 표절문제가 있고난 후 적절히 대처를해서 문제가 커지진 않았지만 표절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다니겠지.

시간을 내서 김애란의 비행운을 읽어봐야겠다.

그나저나 노래는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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