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집 주인의 말

하고 싶은 것 많고 배우는 것 좋아하는 20대 청년의 블로그입니다.

관심사 : 전남 드래곤즈, 해외여행, 영어, 자동차(정비), 책, 문학(시), 피아노(170202), 재테크(170321), 클라이밍(170426, 잠시중단)

체르니 시작 일기

오늘부터 바이엘을 졸업하고 체르니로 들어섰다.

올해 2월부터 다녔으니 대략 5개월만에 바이엘을 졸업했나

집에 피아노가 있었더라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었을텐데 피아노가 없어서 오래 걸린 듯 하다.

아 참 거기에다 회식이나 술자리 있는경우에 피아노 치러 안갔던 점도 추가.

7월에 연가보상비가 나온다고 했고, 거기에다 남은 복지포인트 더해서 피아노 사야지

어서 7월이 됐으면 좋겠다.

피아노 사면 집에서 내가 치고 싶은 곡들 연습하고 싶은데 지금 나의 피아노 실력을 감안하면 너무 어렵지 않은 곡을 해야할 듯 하다.

쉽고 좋은 곡을 골라봤는데 Always with me 랑 My soul 을 치면 될 듯.

어느새 6월이 다 지나가려니까 여름냄새가 솔솔 난다.

곧 내가 좋아하는 포도, 자두, 복숭아, 청사과 실컷 먹을 수 있겠군

7월 15일이면 내가 발령받은 지 1년 되는 날인데 1주년 기념으로 피아노를 사줘야겠다.

FREITAG의 MOSS나 JOE도 사고싶지만 피아노+FREITAG을 사면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될거 같아서 FREITAG은 크리스마스에나 사야지.

요즘 하고 있는 것들. 일기

1. 피아노

2. 헬스

3. 영어회화 공부

원래 클라이밍도 했었는데 몸 키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클라이밍은 잠시 중단.

수영도 마찬가지.

클라이밍, 수영은 몸이 67kg 이상 되고, 탄탄한 몸이 되기 전까지 무기한 연장.

끝.

올해 목표

2017년 절반이 간 이 시점에 목표가 생겼다.

첫번째 목표는 피아노 잘 차기

피아노 학원에서 치는것만으로는 실력이 아주 느리게 향상될것 같아서 다음달에 피아노를 구입하기로 결정

여러가지 알아봤으나 50만 원에서 100만 원 선 정도의 피아노를 사려고 알아봤더니

야마하 P-115가 적당란 듯 하다.

그리고 두번째 목표는 몸집 키우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힘쓰는 일이 많다. 항상 그럴때마다 몸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이번엔 진짜로 몸을 키워야겠다.

현재 몸무게가 63~65KG 왔다갔다하는 중인데 적어도 67Kg까지 몸을 키우고 운동을 해서 탄탄한 몸을 가지고 싶다.

마지막으론 내 영원한 목표 영어 공부하기!

얼마전에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만 하면 나도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번엔 기필코 꼭!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다.

언어는 치열하게 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2017년 목표 : 피아노, 운동 그리고 영어

그리움. 생각

옛날이 그립다.
초등학교 때 놀던 나
중학교 때 철없던 나
고등학교 때 눈물흘리며 공부하던 나
그리고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내가 그립다.
그립고 그립다 보니 눈에 물이 고인다.
가슴이 먹먹하고 마음이 답답하다.
결국 눈가의 물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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