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타

공지사항

1. 블로그 개설 목적 : 머릿속의 생각을 적거나 일상의 소중한 추억들을 남기기위해

2. 블로그 주제 : 전남 드래곤즈, 서평, 기타 신변잡기적인 것

3. 비로그인 댓글은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4. 일베충들은 절대적으로 사절합니다.(일베충 개극혐)

5. 얼음집 주인의 말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독서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내 안엔 나만 있는게 아니고 너도 있어
예전엔 나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나보다 너가 더 크게 자리잡고 있는듯 해.
자주 못봐서 더 그립지만 옆에서 손을 꼭 잡고 있어도 그리운 내 맘을 알까.
지금 너무 보고싶다.

매일 널 생각해




Tonight 널 바래다 주는 길 내내
내가 변했다고 말하지
널 생각하지 않는다고 너는 투덜대지
언제나 넌 사랑이 설레임이니
내겐 사랑은 익숙함야
너를 떠올리는 그 시간을 따로 두진 않아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너를 생각해

기억나 내가 처음 고백했던 그 날
멋진 이벤트도 없었지만 나 받아준 널
내 가슴에 늘 지금처럼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너를 생각해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우리 함께 한 순간 순간 그 순간이 소중해서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네게 보여줄게
늘 난 생각해 매일 난 생각해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를
내 앞에 웃는 그런 널 보며 I Love You

일어나면 널 생각하고, 일 할 때, 밥 먹을 때, 자기전에도 항상 널 생각해.

그래서 항상 보고싶어.

자주 못가서 미안해.

대신 데이트 할 때 내가 더 잘 할게.

ㅅㄹㅎ ㄱㅁㅅ ㄱㄷㄱ ♥

20160818 일기

처음으로 월급이란 것도 받아보고 월세며 세금이며 하는것도 내봤다.

아 내가 진짜 사회생활을 하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그런데 사회초년생 이다보니 모른느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선 세금.

여태 세금 같은건 부모님이 알아서 내셨기에 나는 그에 관해 1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세금에 대해 알아야 할거 같아서 세금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조금씩 공부해 나가고 있다.

세금하면 또 현금영수증이 빠질 수 없기에 국세청에 현금영수증 신청을 해서 물건 살때마다 꼬박꼬박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고있다.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차곡차곡 쌓아야지.

그리고 또 차에 대해서도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정비 같은 부분은 혼자서도 할 수 있어야 할거같아서 차량에 관한 서적도 보고있다.

아휴 모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친한 형이 월세 내는것도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어서 현금영수증 신청을 해야겠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고 세무서에 직접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1. 주민등록등본(계약서 주소지와 동일할 것.)
2. 임대차계약서
3. 월세지급내역서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와 임대차계약서 상의 주소지가 같으려면 반드시 전입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점 참고할것.

월세지급내역서는 스마트뱅킹을 사용하였다면 스크린샷은 안돼고 내역서를 엑셀파일로 저장해서 그 파일을 또 PDF파일로 저장해서 올려야 한다.

1, 2 서류는 스캔을 해서 올리고 월세지급내역서는 PDF파일 그대로 올리면 된다.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남긴다.

일을 하게 되면 영어공부나 국사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고 했지만 마음 먹은만큼 행동에 옮기기기 쉽지않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자동적으로 게으름 모드가 발동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남는데 이런 귀중한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할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These days. 일기

7월 15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근무하고 있다.

집과 근무지 간에 거리가 멀어서 원룸을 얻어 생활하게 됐다.

여태 부모님과 한집에서 살다가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된 셈인데, 독립을 하게 되면 기쁠거라 생각했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다.

딱히 뭐가 좋고 뭐가 싫다는 건 없지만 내가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그냥 그렇다.

밥 해먹는거 귀찮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고, 오히려 집에 있을때보다 밥을 더 챙겨먹는다.

난 청개구리 스타일이라 부모님이 항상 넌 밖에 나가면 맨날 라면만 먹고 다닐거라고 말했는데 그때 밖에 나가 살면 라면 절대 안먹어야지!! 라고 청개구리 같은 생각을 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라면 딱 1번만 먹었다.

원래 평소같으면 2일에 한번은 꼭 먹었을텐데 게다가 집에 있을땐 아침거르는 일이 빈번했으나 요즘엔 출근해야해서 억지로라도 먹는다.

공복에 출근했다간 점심때까지 힘이 없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래서 밥먹고 두유까지 하나 마시고 출근한다.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걱정이 혼자살면 게임만 주구장창 할거라고 생각하셨는데 그런 일은 없을거다.

게임은 발령 받기 몇 주 전부터 손도 안대고 있었으니까

지금도 게임은 안하고 있다.

게임을 안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남는데 그 시간에 영어 공부, 한자 공부를 주로 하고있다.

조만간 컴활1급 공부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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